약 1주 반동안 SSAFY스타트캠프를 진행했다. 임시 반과 확정 반을 거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정말 대단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곳인거 같아 행복했다(나 어떠케 합격,,,?) 스타트캠프는 약간 입사전 신입교육과 같이 진행된 느낌이다. 아이디어톤, 로봇퀘스트, 크리에이터 챌린지 등을 하루에 빡세게 수행하면서 이후에 다가올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사전예비예비 경험을 해주는 느낌이였다. 아이디어톤 조원들과 실생활에서의 문 제점을 찾고 그 문제점을 SW로 해결할 방법을 하루많에 PPT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이였다. 정말정말 시간이 촉박했지만 내가 지금까지 아이디어와 해결방안을 생각할 때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구나를 알게 된 시간이였다. (항상 골든서클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