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게 모의 A형을 치루고 집와서 쓰는 회고글이다. ㅎㅎㅎㅎㅎ (삼성이 무섭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는 안말해줄거임) A형 준비로 인해 지금까지 삼성코테 스타일인 빡구현 및 bfs/dfs를 중점적으로 풀었고 스터디도 진행하면서 A형합격후 2학기 진출을 위해 노력했다. 물론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다행이도 두 문제 다 풀어서(한문제는 맞겟지)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배운 알고리즘들에 대해 나열하자면 BFS, DFS 유니온 파인드 투포인터 (슬라이딩 원도우) 시뮬레이션(빡구현) 크루스칼, 프림(프림은 아직 부족) 다익스트라(아직 구현이 잘 되지는 않음) 그리디 이 모든 것이 A형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 까먹기 전에 모의 A형 준비과정을 간략하게나마 작성하려고..